새로운 길이 열리는 기분입니다 !!

원래부터 책을 읽는 것이 서투른 저한테 있어서 속독은 동경 그 자체였습니다. 우연치 않게 FM라디오로 알게 된 락독의 체험레슨을 받은 저는 단기간으로 얻게 된 성과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레슨도 즐겁게 트레이닝을 반복해나가는 사이에 어느샌가 책을 읽는 속도도 올라가 있었습니다. 락독을 계속 하고 있으면 새로운 길이 열리는 기분이 되며, 어렵게 느껴지던 일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어집니다!!_일본 락독 수강생


“단기간으로 최대의 가치를 얻는 것” 이 가능해집니다!!

정말로 빠르게 읽게 되는 걸까? 하며 불안 불안해하던 시작이었지만, 수강을 해나가면서 먼저 독서를 하는 의식과 읽는 법이 변해갔습니다. 자신에게 필요 없는 정보는 버리고 원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뽑아내는 방법이 가능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단기간으로 최대의 가치를 얻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속도 그 자체도 올랐으며, 지금은 하루에 3권의 책을 읽을 정도입니다. 락독을 만난 덕분에 일도 점점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_일본 락독 수강생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자기자신이 있을 뿐이죠. 그런데 사실 불가능한 건 없더라고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기점이 락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일생 품던 의문들에 대한 답을 책에서 찾곤 했어요. 그러면서 책과 글자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뇌가 굳은 상태라 읽는 데에 힘겨움이 따르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속독에 대한 관심도는 높은 상태였고, 뇌 관련 책도 찾아 읽고 연습을 통해 오른손잡이에서 왼손잡이로 거듭났습니다. 덧붙여 락독 수강 전에 여행계획이 있었는데 의도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였어요! 그런데 계획 전에 락독 일일 체험 당시, 속독 뿐만 아니라 이걸 수강하고 나서의 제가 (제가 원하는대로) 달라져있을 거라는 왠지 모를 확신이 있었어요. 그래서 락독수강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락독 체험을 이야기하다보면 단순한 속독 만이 아닌 인생 얘기가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스스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그게 스스로가 정한 틀이라는 것이었다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가능해진 일이 수 없이 많답니다. 속독이 가능하게 됨은 물론이고 올해 초에 목표로 했던 자격증만 3개 취득했네요. 스스로 영어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해왔었지만 작년에는 미국여행도 혼자 다녀왔답니다~~ 스스로 굉장한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자기자신이 있을 뿐이죠. 그런데 사실 불가능한 건 없더라고요. 

 결론은 락독을 통해 속독은 물론이며,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의지도 물론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_락독 수강생 20대 이인영(E.B)


"락독이 자기만의 인생을 살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우선 저는 건강식품 관련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단순히 먹고 사는 것보단 제 인생에 욕심도 많고 즐겁게 살고 싶어서 이 사업을 하고 있었죠. 이런 사업은 보통 열정을 가지고 조직을 잘 구축해나가면 저절로 성공해 나가는 일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자신의 성공을 두려워하기만 했습니다.  

 저는 이런 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에너지가 자주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고 사업이 제대로 안풀리는 것 같아 ‘락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속독’ 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고 ‘락독’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내가 바라보는데로 세상이 이루어진다) 라는 것에 주로 관심이 있어서 시작했죠. 

 락독 레슨을 하면서 눈운동? 책 바라보기? 호흡명상?을 트레이닝 하는데 그동안 자신이 몰랐던 것들을 많이 느끼게 되었죠. 자신의 진짜 감정 , 무의식에 대해서. 특히 호흡명상을 하는 동안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아요.

 호흡을 하면서 ‘어차피 원하는 살게 된다면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그리 신경쓸 필요가 없어.’ ‘괜찮아 지금 모든 게 순조롭게 잘되고 있어.’ 라고 자기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어요.

 물론 보여지는 상황들을 객관적으로 보자면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닌데도 말이죠. 지금 이 순간도 큰 흐름 중에 하나라고 바라보게 되니 마음이 좀 더 가벼워졌다고나 할까요. 아직 더 큰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거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락독이 제게 인생에서 원하는 것만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사건들, 사람들, 모든 것들이 매우 소중하고 감사한 것들이라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속독에 대해선 그리 큰 기대는 안했는데 책읽는 속도가 빨라지기는 해요.(제 경우에는 10배정도 빨라지네요) 책을 읽을 때 자잘한 거에 신경쓰지 않고 필요한 것들에만 신경쓰게 된달까 책의 핵심만을 잘 파악하면서도 저자의 감정과 느낌도 잘 이해하게 되죠. 

 지금도 락독을 계속 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갈 생각이에요. 락독이 자기만의 인생을 살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_락독 수강생 30대 김형준(JUNE)


"제겐 그곳이 도심 안의 오아시스입니다"

두뇌보다 몸이 빠르다.’ 란 말은 무슨 뜻일까요?

습관의 중요함을 나타낸 말입니다. 아무리 의식을 좋은 방향으로 가지려 해도 잘못된 습관이 있으면 몸이 먼저 반응을 보인다는 뜻이고요. 예를 들어볼까요? 운전을 30년째 하고 있는 사람에게 방향등이 거꾸로 만들어진 차를 주면서, 이 차가 잘못 만들어져 방향등이 일반 차와 반대로 작동한다고 알려주었다고 합시다. 그럴 경우, 이 운전자는 의식적으론 반대로 방향등을 켜가며 운전해야지 작정하지만 막상 운전석에 앉아 옆 사람과 대화라도 하며 가게 되면 그 의식을 꺼내기도 전에 손이 먼저 익숙한 방향으로 방향등을 켜고 말지요. 몸에 밴 오랜 습관이 생각보다 빨리 반응을 보인 전형적인 예입니다.

 

저는 출판을 하는 사람입니다. 책이 좋아서 시작한 사업이라 매일 한 권이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이 마르는 사람이지요. 많은 책을 읽다보니 자연히 읽는 속도도 빠릅니다. 일반인들에 비하면 3~4배는 빨리 읽었던 것 같아요. 따라서 굳이 속독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며 눈이 시큰거려서 읽기 불편한 건 있었지요. 어떨 땐 너무 재미있어 계속 읽고 싶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이 나서 책을 덮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던 차에 우연히 친구로부터 락독을 소개받습니다. 처음엔 아무리 즐거운 속독이라 한댄들 그냥 속독일 거 아냐? 하며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잠재능력 개발과 연관이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 체험학습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락독은 단순한 속독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공부해왔던 자신다운 자신을 끌어내는, 일명 코어 찾기와 닮아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잘 못 길들여진 독서습관이라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말랑말랑 유연한 사고, 반짝반짝 참신한 생각, 스르륵스르륵 민첩한 행동 등의 새로운 습관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호흡하기, 눈 근육 운동, 내면 들여다보기, 빨리 보기 등을 통해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시야를 폭넓게 하고 상황 판단력 등을 좋게 해주는 다양한 장치가 바탕에 깔려 있는 그야말로 잠재능력 개발 프로그램이더군요. 독서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지는 당연한 사실 위에 즐겁기까지 했고요.

 

락독을 만난 후 저는 책을 읽는 시간이 사라졌습니다.

그저 책을 보는 시간만 있다고 할까요?

아니, 책을 즐기는 시간만이 있네요!

 

지금도 가끔 락독스쿨을 찾아가곤 하는데요, 그건 아마 건강한 에너지, 즐거운 분위기가 거기에 있기 때문일 겁니다. 제겐 그곳이 도심 안의 오아시스입니다._락독 수강생 50대 소미희